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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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9월 30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30 08:46
조회
39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09.30
Stock Market Review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그 전주 대비 1.98% 내린 2049.93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주 초반까지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상승 타이기록까지 세웠지만, 주 후반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이슈와 미·중 무역협상 비관론이 고개를 들며 하락추세로 전환됐습니다.

한때 2100선도 웃돌던 지수는 결국 2040선에서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주 코스피 지수는 다음달 4일에 이뤄질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에 시선을 집중시킨 채 좁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투자자들이 반도체 업황 반등에 기대를 걸고 지수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기대치에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을 경우 시장이 숨고르기 장세에 돌입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실적시즌의 시장 함의는 대체로 중립이상의 영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전년도 기저효과에 따른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여지를 고려했을 때 이번 3분기 실적시즌은 터닝포인트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해 보입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의 연설도 이번주 주목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앞서 연준은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긴 했지만, 추가 금리 인하 시그널을 주지 않아 시장을 실망시킨 바 있습니다.

위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연준의 선택에 이목이 쏠려있습니다.

9월 FOMC에서 올해 추가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위원은 전체 17명중 7명이었고 5명은 동결, 5명은 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주 연준의 여러 위원들의 연설이 다수 예정돼 있는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소 소극적인 금리 인하였고 금리동결을 주장한 위원이 있는 등 의견 차가 컸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해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밖에 중국의 건국 70주년 기념일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중국이 건국절을 앞두고 어떤 경기부양책을 내놓을지, 미·중 무역분쟁엔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가 중요합니다.

[DOW JONES , 26.820.25 ( -70.87/-0.26%)
[NASDAQ , 793963 (-91.03/-1.13%)
[S&P500 (-15.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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