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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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0월 1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1 08:41
조회
39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0.01
Stock Market Review

간밤 미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 자본의 중국 유입 차단 우려가 줄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지난주 후반 제기된 미국의 대중국 자본투자 차단설에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무역에서 시작된 미국과 중국의 마찰이 자본시장으로 확산하면 양국 긴장은 더 고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현시점에서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을 차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10일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 협상이 다가와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으로, 그동안의 상호 보복 관세로 경제와 기업 이익 성장 기대가 낮아진 가운데 협상에 진전이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에 나선 점은 계속되는 불안 요인입니다.

국제유가는 최근 드론 공격으로 파괴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의 복구가 완료됐다는 소식에 공급부족 우려가 줄어들면서 하락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84달러(3.3%) 떨어진 배럴당 54.0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130만배럴로 회복됐습니다.

코스피는 미국이 중국 대상 금융투자 금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부정적 이슈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9월 중국 제조업 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시점으로 보이며, 미중 무역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고, 유럽연합(EU)과의 무역갈등도 예상되고 있는데다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Brexit) 등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해보입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로 인한 펀더멘털 하방 압력이 가중될 전망이며, 3분기 실적 시즌은 코스피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킬 변수로 보여집니다.

[DOW JONES , 26,916.83 ( +96.58/+0.75%)
[NASDAQ , 7,999.34 (+59.71/_0.75%)
[S&P500 , 2,976.74 ( +14.9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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