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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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0월 7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7 08:51
조회
30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0.07
Stock Market Review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그 전주 대비 1.43%(29.24포인트) 하락한 2020.69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2개국(G2) 제조업 지수에 웃고 울은 한 주였읍니다. 주 초반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차이신 제조업 PMI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 여파에 코스피 지수는 1.95%나 급락했고, 4일에는 홍콩 정부가 계엄령에 해당하는 ‘긴급법’을 발동해 복면금지법을 시행하기로 하면서 중국 정치 불안감이 코스피를 흔들며 2020선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하지만 4일(현지시간) 미국 9월 실업률이 3.5%를 기록해 지난 1969년 12월 이후 50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경기에 대한 우려는 한풀 꺾였고 뉴욕 증시는 급등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오는 10~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주요 이벤트로 꼽힙니다.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은 실물 경기 모멘텀 약화 보다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중 무역 갈등에서 비롯된 정치·정책 불확실성 영향이 큰 만큼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오는 11월19일까지 유예된 중국 화웨이 규제안의 추가 유예 여부와 중국 측 보조금 철폐, 지적재산권 보호, 위안화 절상 등이 핵심 과제로, 이번 미·중 무역협상이 시장이 기대하는 스몰딜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10월 ISM 제조업 지표 역시 추가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보여집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민주당의 탄핵 공세를 받고 있고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까지 떨어지고 있는데, 스몰딜 성사에 무게를 두는 이유입니다.

내부적인 불만이 많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더 이상의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예상되며, 오히려 홍콩 사태가 다시 격화되고 미국 민주당이 중국과의 졸속 합의에 대한 우려감을 피력하면서 추가 협상 여지를 남기는 수준에서 끝날 수도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등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기업의 실적 추정치 하향조정의 마무리 국면인데 이를 확인할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DOW JONES , 26.573.72 ( +372.68/+1.42%)
[NASDAQ , 7,982.47 (+110.20/+1.40%)
[S&P500 , 2,952.01 (+41.3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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