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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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1월 4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4 08:52
조회
40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1.04
Stock Market Review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그 전 주 대비 0.59% 오른 2100.2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21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9월 24일 이후 한 달여만입니다.

주 초반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더불어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10월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하자 S&P500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칠레가 격화되는 반정부 시위로 오는 17~18일 개최가 예정됐던 APEC 회의 개최를 포기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11월 미·중 협상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에 랠리는 중단됐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 지수는 각종 변수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은 이어지겠지만 한국 반도체 업황의 바닥 통과 등 추후 반등 모멘텀이 더 커 조정이 있더라도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은 일정 조율이 필요한 만큼 회담의 준비 및 예정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재차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지지율 결집’을 위한 카드가 필요한만큼 협상에 대한 기대감 자체는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주에는 국내외 다양한 경제지표들의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발표된 중국의 10월 제조업 PMI는 49.3을 기록,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중국 PMI가 6개월째 둔화 국면을 벗어나지 못함에 따라 추가로 발표될 지표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이번 주 발표가 예정된 지표는 미국 10월 ISM 비제조업 지수, 독일 산업생산, 중국 10월 수출 및 차이신 PMI 등이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표들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가총액 기준으로 65%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수준으로 낮아진 눈높이보다 양호한 실적입니다.

한국 수출 개선, 미·중 스몰딜 합의,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상승 채널로 변화하며 지수 하단과 고점이 높아지는 계단식 상승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DOW JONES , 27,347.36 (+301.13/+1.13%)
[NASDAQ , 8,386.40 (+94.04/+1.13%)
[S&P500 , 3,066.91 (+29.3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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