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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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1월 7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7 08:56
조회
43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1.07
Stock Market Review

간밤 미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중 정상회담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보도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주요 경제지표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 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는데,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연일 가파르게 오른 이후 속도 조절에 돌입한 양상입니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해서도 이날은 다소 부정적인 소식이 나왔습니다.

미 경제방송 CNBC 등 주요 외신은 이른바 1단계 무역협정 서명을 위한 미·중 정상회담이 12월로 연기될 수 있다고 보도했는데, 미 정부 고위 관계자는 백악관 목표는 여전히 11월 16일까지 합의에도달하는 것이지만, 그 시간표가 지켜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회담 참석을 위해 다음 달3~4일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전후해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나온 미국의 핵심 경제지표가 일제히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이날은 지표도 다소 부진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 3분기 비농업 생산성 예비치가 전분기 대비 연율 0.3%(계절 조정치) 하락했다고 밝혔는데, 생산성이 후퇴한 것은 지난 2015년 4분기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 흐름은 지속했고, 연방준비제도(Fed) 주요 인사들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발언을 내놨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체결 시기가 다음달로 미뤄질 수 있다는 로이터통신의 보도 또한 유가에 영향을 미치며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88달러(1.5%) 내린 56.3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DOW JONES , 27,492.56 (-0.07/-0.00%)
[NASDAQ , 8,410.63 (-24.05/-0.29%)
[S&P500 , 3,076.78 (+2.1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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