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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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1월 26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6 09:02
조회
42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1.26
Stock Market Review

간밤 미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방침을 내놓는 등 무역협상 진전 기대가 부상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과 주요 기업 인수합병 소식 등을 주시했는데,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미·중 간 무역협상 진전에 기대가 커졌습니다.

지식재산권 문제는 미·중 무역협상에서 민감한 분야 중 하나인 만큼 국무원의 이번 조치가 협상에 대한 중국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 관영 언론 글로벌타임스가 미·중이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는 보도를 내놓은 점도 투자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양국 간 무엽합의가 "아마도 매우 가깝다"고 하는 등 낙관적인 발언을 내놓은 바 있고, 이날은 트위터를 통해 주요 주가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라면서 "(이를) 즐겨라"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주요 기업 간 인수합병 소식이 잇따라 나온 점도 증시에 활력을 제공했습니다.

국제유가도 중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조치로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4%(0.24달러) 오른 58.0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진영 승리 등 정치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일본·홍콩·중국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대부분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미국 홍콩 인권법안 승인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나, 최근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오는 26일 종가 기준으로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지수(MSCI) 신흥국 지수 리밸런싱이 적용될 예정으로, 이번 지수 리밸런싱 외에도 아람코 상장으로 인한 비중 축소로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매도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DOW JONES , 28,066.47 (+190.85/+0.68%)
[NASDAQ , 8,632.49 (+112.60/+1.32%)
[S&P500 , 3,133.64 (+23.3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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