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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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20년 1월 9일 장전 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09 18:04
조회
8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20.01.09
Stock Market Review

간밤 미국증시의 주요지수는 미 대통령의 무력충돌 회피 발언으로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시장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무력 대신 경제 제재를 선택했다라고 밝히면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 이날 연설에서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 미사일 공격에 대해 미국인 사상자가 없다라고 말하면서 군사적 대응을 하지 않는 대신 강력한 경제적 추가 제재를 가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란이 물러나려 하고 있다라면서 평화를 원한다면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도 중동 긴장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인 시장 시각은 중동 사태가 일회성이고, 상황이 진정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날 중동지역 전운 고조로 전날 가파르게 상승했던 원유·금값이 급락했습니다.

전날 4% 이상 급등했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4.9%(3.09달러) 하락한 59.61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지난 12월 16일 이래 처음으로 배럴당 60달러대로 내려갔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이란과 미국 간 갈등이 커지며 휘청였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급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33포인트(1.11%) 내린 2151.31로 마감했는데,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9.27포인트(0.89%) 내린 2156.27로 출발해 장중 한때 2137.72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루 지수 하락 폭은 지난해 8월 26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최대입니다.

이번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에 따른 금융시장의 영향은 단기 충격으로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민주당의 비난이 거세질수록 무력 충돌보다 경제 제재로 갈등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DOW JONES , 28,745.09 (+161.41/+0.56%)
[NASDAQ , 9,129.24 (+60.66/+0.67%)
[S&P500 , 3,253.05 (+15.8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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