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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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8월 30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30 17:05
조회
1183
굿트레이딩
2019.08.30
Stock Market Review

오전 시황 브리핑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다소 경감된 데 힘입어 큰 폭 올랐습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과 미국 2분기 성장률 등 주요 지표를 주시했으며, 중국과 미국이 다소 유화적인 발언을 내놓으면서 무역전쟁 긴장이 완화했습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9월 워싱턴에서 대면 무역 협상을 이어나갈지 여부를 논의 중이라면서 미국과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갈등을 원활히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중국이 미국 관세율 인상 등에 맞서 추가 보복 조치를 곧바로 내놓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미국 검찰이 화웨이의 기술 절도 관련 새로운 혐의를 수사 중이란 보도가 나오는 등 불안한 요인도 불거졌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이날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채권시장 발 경기 침체 불안은 다소 완화했습니다.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역전은 지속했지만, 역전 폭은 1베이시스포인트(bp) 가량으로 줄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전쟁 긴장이 완화했지만, 경계를 풀어서는 안 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가 당초 시장전망보다 크게 줄어들면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8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60.49달러로 전일대비 0.98달러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는 21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당초 시장 전망을 상회해 1003만배럴 감소한 4억2800만배럴을 기록한 미국 원유 재고 등의 영향으로 미쳤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국정농단 사건 관련 대법원 선고 영향으로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선 삼성그룹주 동반부진이 약세장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했지만 단기성 악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변동 기여도는 삼성전자 -6.6pt, 삼성바이오로직스 -1.3pt, 삼성물산 -1.0pt, 삼성SDS -0.6pt 순이며, 시장 하락분(-7.7pt) 대부분이 삼성그룹주 동반부진에 따른 결과로 봐도 무방합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부회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DOW JONES , 26,362.25 (+326.15/+1.25%)
[NASDAQ , 7,973.39 (+116.51/+1.27%)
[S&P 500 , 2,924.58 (+36.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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