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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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9월 5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5 08:58
조회
20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09.05
Stock Market Review

미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홍콩과 영국에서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된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홍콩의 송환법 철회 소식, 영국 브렉시트 관련 정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발언 등에 주목했습니다.
이날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공식적으로 송환법안 철회를 발표하면서 홍콩 정국이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홍콩 시위대가 요구한 행정장관 직선제 등 다른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은 홍콩 사태 해결이 무역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영국 하원은 다음달 31일인 브렉시트 기한을 3개월 더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노딜 브렉시트 방지법안`을 가결시켰는데, 이에 반발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다음달 15일 조기 총선 실시를 요청했지만, 영국 하원이 이마저도 부결시켰습니다.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도 줄었습니다.

중국의 8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1로, 최근 3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중국 국무원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적절한 시기에 인민은행(PBOC)의 지급준비율(RRR)을 인하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커졌습니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관련 긴장은 여전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과 무역갈등으로 중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날 중국 경제 회복 가능성 등에 따라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4.3%(2.32달러) 뛴 56.2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재로선 달러 강세 기조를 반전시킬 모멘텀이 다소 부족해 보이며, 미중 무역협상 재개와 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약 달러 재료지만 이달 내 '스몰딜'까지 진행될지는 의문으로 보여집니다.

[DOW JONES , 26,355.47 (+237.45/+0.91%)
[NASDAQ , 7,976.88 (+102.72/+1.30%)
[S&P500 , 2,937.78 (+3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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