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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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9월 10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0 09:09
조회
19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09.10
Stock Market Review

간밤 미국증시의 주요지수는 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장 초반 100포인트 오르는 등 뉴욕증시가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지만 이후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보합권 혼조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기술 탈취 문제 이행 방안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은 ‘개념적 합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도 예금금리 인하 등 부양책이 도입될 것이란 기대가 크며, 일각에서는 ECB가 양적완화(QE) 정책을 다시 시작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주 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도 유지됐습니다.

지난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낙관적인 경기 진단 등으로 큰 폭의 금리 인하기대는 한층 더 줄어들었습니다. 주요국 경제 지표도 엇갈렸습니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경제 지표는 양호하게 나오며 경기 침체 우려를 다소 완화했는데, 7월 수출이 전월 대비 0.7% 늘어나며 시장의 감소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과 관련해 부정적인 소식이 불거지지 않는다면, 시장이 지지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유가가 9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올랐는데, 4거래일 연속 상승세입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2.4%(1.33달러) 상승한 57.8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일 코스피 지수는 그 전 거래일 대비 10.42포인트(0.52%) 오른 2019.55로 장을 마쳤습니다.

9일에도 중국 경기 부양책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졌는데,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89.2원까지 내려간 후 전일보다 3.9원 내린 1193.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환율이 장중 1190선을 밑돈 건 지난달 1일 이후 한달 만입니다.

[DOW JONES , 26,835.51 (+38.05/+0.14%)
[NASDAQ , 8,087.44 (-15.64/-0.19%)
[S&P500 , 2,978.43 (-0.2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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