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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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1월 5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5 08:55
조회
41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1.05
Stock Market Review

간밤 미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로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 7월 중순 이후 약 4개월 만에 종가 및 장중 가격 모두에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도 지난주에 전고점을 돌파한 이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가 주가를 끌어 올렸는데,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지난 주말 인터뷰에서 중국 화웨이에 대한 미 정부 판매 허가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 5월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 몇십 곳을 수출 거래 제한 기업명단에 올렸으며, 이후 기업들로부터 화웨이와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허가 요청을 받아 이를 심사해 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앞서 아이오와를 비롯해 미국 내 어디서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3분기 성장률과 10월 고용 등 핵심 경제 지표들이 모두 예상을 뛰어넘은 점도 주가 상승에 탄력을 붙인 요인입니다.

거기에 고용 호조 등으로 침체가 단기간 내에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란 안도감이 형성되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주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 이후 저금리 유지 기조를 확인한 점도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근원 물가 상승률이 목표인 2%를 달성할 때까지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고 경기 침체는 실업률이 바닥을 치고 1년 정도 후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미국 경제가 지속적인 둔화라고 보기 위해서는 실업률이 상당 기간 상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유가도 4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빠르면 이번 달 내로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유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0.34달러(0.6%) 오른 56.5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DOW JONES , 27,462.11 (+114.75/+0.42%)
[NASDAQ , 8,433.20 (+46.80/+0.56%)
[S&P500 , 3,078.27 (+11.3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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