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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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1월 22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2 09:05
조회
41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1.22
Stock Market Review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에 집중했습니다.

연내 타결이 어렵다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당장 다음달 1560억달러 물량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 시행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압박했습니다.

연내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가 한풀 꺾이면서 주식시장은 상승 탄력을 상실한 모습입니다.

12월 추가 관세를 포함한 리스크 요인을 감안할 때 뉴욕증시가 강한 저항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중국 측 수석 대표인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지난 16일 전화 협상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을 다음주 베이징으로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측이 제안을 받아 들였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앞서 미국 측은 중국 대표단과 기꺼이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터라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미국 측은 중국으로부터 농산물 대규모 수입과 지적재산권을 포함한 통상 시스템 관련 양보를 받아내지 않으면 베이징 행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특히 중국의 홍콩 시위 사태 강경 진압시 무역협상과 연계시키겠다고 위협해왔고, 중국은 이에 대해 내정간섭이라며 "강력히 반격할 것"이라고 맞서왔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양측의 협상 움직임을 주시하는 한편 내달 추가 관세 시행 여부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입니다.
경제 지표는 부진했는데,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10월 경기선행지수가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ECD)의 내년 감산 연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8%(1.57달러) 뛴 58.5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DOW JONES , 27,766.29 (-54.80/-0.20%)
[NASDAQ , 8,506.21 (-20.52/-0.24%)
[S&P500 , 3,103.54 (-4.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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