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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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1월 25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5 09:07
조회
35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1.25
Stock Market Review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그 전주 대비 2.78% 내린 2101.9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1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한때 2100선마저 밑돌았는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 철폐를 약속한 적이 없다고 발언하는 등 미·중 무역합의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을 뿐만 아니라, 날로 격화되는 홍콩 시위로 인해 미국 상·하원에서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을 통과시킴으로 인해 미·중 간 긴장도 높아진 까닭입니다.

이번주 코스피 시장도 이러한 불확실성에 흔들릴 전망입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미·중 스몰딜을 둘러싸고 양국이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할 경우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더 커지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최근 일련의 설왕설래에도 불구하고 1단계 무역합의에 기초한 12월 정상회담 실시 및 2020년 휴전선언 가능성은 여전하며, 트럼프의 재선가도가 시시각각 수세로 내몰리고 있는 데다 다음달 15일로 예정된 중국산 IT·소비재 관세부과까지 시기가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MSCI 신흥지수 리밸런싱도 코스피 시장의 수급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27일로 예정된 MSCI 리밸런싱도 수급적 불안요인인데, 중국 A주의 5% 추가편입 및 국내증시의 비중은 12.2%에서 12.1%로 축소되며 오는 25~27일에 걸쳐 5000억원 이상의 자금유출이 우려됩니다.

5월과 8월에 리밸런싱을 두차례 진행한 만큼 예상보다는 파장이 크지 않으라고 예상됩니다.

5월 및 8월 대비 비중 축소폭이 작다는 점에서 시장 영향 및 우려는 당시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무역협상 역시 홍콩 인권 문제와 결부시켜 난항에 빠지기보다는 12월 관세부과 연기 후 스몰딜 가능성이 높아 다음주 MSCI 리밸런싱이 지나가면 수급정상화도 기대됩니다.

[DOW JONES , 27,875.62 (+109.33/+0.39%)
[NASDAQ , 8,519.88 (+13.67/+0.16%)
[S&P500 , 3,110.29 (+6.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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