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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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19년 12월 2일 오전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02 09:01
조회
43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19.12.02
Stock Market Review

11월 마지막 주 코스피 지수는 0.67%(14.00포인트) 하락한 2087.96에 장을 마쳤습니다

2100선에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무르익으며 212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인권법 서명 소식에 무역협상 우려가 재차 짙어지며 하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번 주는 11월 미국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 등 글로벌 경기지표와 블랙 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특수 동향, 미·중 무역협상 변수 등을 주시하며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입니다.

홍콩 인권법 서명으로 빚어진 미·중 무역협상 우려와 무역협상 대세에 지장이 없다는 의견이 맞서는 상황에서 지난주 초 MSCI 신흥지수 내 한국 비중축소로 촉발된 외국인의 매도 행렬이 이어질지도 관심사입니다.

연이은 미·중간 샅바싸움에도 1단계 무역합의에 기초한 12월 정상회담 실시와 내년도 휴전선언 가능성은 불변할 것으로 보이며, 완전고용 실업률에 준하는 현재 고용환경과 고공비행을 지속 중인 소비심리(소비자 기대지수)는 중립이상의 흐름을 암시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중국 정부가 인권법 제정을 주도한 인사들에 대한 중국, 홍콩, 마카오 출입 제한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인권법 통과에 대해 우려감이 여전해 보이며, 장기 지지선과 저항선 역할을 했던 2100선을 내려온 만큼 해당 레벨에서 추가 무역협상 소식에 지지력을 테스트 받을 전망입니다.

외국인의 연이은 대거 매도 행렬도 관심 있게 지켜볼 대목입니다. 지난주까지 외국인은 1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는데, 이 기간 외국인이 시장에 내다 판 금액은 3조7887억원 규모입니다. 이번 외국인 순매도는 지난 2010년 이후 네 번째로 긴 것으로 최장 기간은 2015년 하반기에 이뤄진 29거래일 연속 순매도였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되면 외국인 매도가 잦아들 여지도 있어 차후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만큼 고배당과 이익 모멘텀 관련주 찾기에 집중할 것입니다.

월초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건 아무래도 경제지표로, 지표 결과에 따라 시장을 바라보는 심리 역시 달라질 수 있어 결과가 좋으면 좋을수록 지수의 하방 경직성도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배당과 이익 모멘텀은 연말이라는 계절적 특성상 높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이 유력하고 고배당이 예상되는 종목에 대한 투자가 안정적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DOW JONES , 28,051.41 (-112.59/-0.40%)
[NASDAQ , 8,665.47 (-39.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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