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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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20년 1월 13일 장전 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14 16:58
조회
7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20.01.13
Stock Market Review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그 전주 대비 1.38% 오르면서 2200선(2206.39)을 회복했습니다.

지수는 지난 한 주 내내 미국과 이란 간 대결 양상에 따라 요동치며 변동폭을 키웠습니다.

이란 정부가 군사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6일 1%(0.98%) 가까이 내렸다가 이란이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7일 하루 만에 0.95%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이 미사일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8일 -1.11%나 떨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전 자제를 염두에 둔 발언을 내놓자 9일 1.63%, 10일 0.91% 연이어 오르면서 주말을 맞았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일촉즉발 상황은 넘겼으나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상황으로 현재와 같은 교착 상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높게 점쳐집니다.

전면전은 양측 모두에 큰 부담인 만큼 대화와 협상을 통해 출구전략을 확보하려 하겠지만 중재세력이 부재하고 명분과 실리가 불충분해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주말 사이 미국이 예고한 `살인적 경제 제재`를 전격 단행했고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실을 늦게나마 인정한 점은 국면 전환에 영향을 미칠 변수입니다.

이달 15일 미·중 무역협상 1차 합의 서명식 역시 관심거리입니다.

류허 중국 부총리는 미·중 무역협상 서명을 위해 13일(현지시간) 워싱턴을 방문한 후 16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1차 미·중 무역 합의 서명 기대감을 미국 시장 중심으로 반영했으며 서명에 따른 추가 상승 모멘텀(동력)은 미국보다는 중국 등 이머징 국가가 더 높다고 보여집니다.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관건은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의 증가 여부입니다.

지난해 11월 신인석 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한 바 있으며 기존 비둘기 성향 위원들이 4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부양 기조를 강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DOW JONES , 28,823.77 (-133.13/-0.46%)
[NASDAQ , 9,178.86 (-24.57/-0.27%)
[S&P500 , 3,265.35 (-9.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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