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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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레이딩] 2020년 4월 23일 오전 시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3 17:00
조회
152
굿트레이딩[오전브리핑]
2020.04.23
Stock Market Review

간밤 미국증시으 주요지수는 폭락세를 거듭했던 국제유가가 급반등하자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시장은 유가 동향과 주요 기업 실적 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떨어지기도 하는 등 이틀간 폭락했던 유가가 이날 반등에 성공했는데, 6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장 대비 19.1% 상승한 13.7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WTI는 장중 한때 40%가량 급등하기도 했는데 최근 폭락에 따른 저점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군에 이란 고속단정이 미국 선박에 위해를 가할 경우 격침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힌 점도 유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힙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경제가 재개되면 국제 유가도 반등할것이라며, 최근 유가 폭락이 일시적 현상이라고 말했으며,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유가는 향후 상승할 것이라면서 거들었습니다.

주요 기업 실적도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했습니다.

이날까지 약 84개 S&P 500 지수 포함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고, 이 중 67%는 순익이 시장 전망을 웃돌았습니다.

올해 1분기 순익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약 14% 감소로 낮아진 상황입니다.

미 정부와 의회가 중소기업 대출 지원 등을 위해 약 484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에 합의한 점도 증시를 떠받치는 요인입니다.

다만 미국의 일부 주가 부분적인 경제 재개에 나선 점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중입니다.

경제 활동 정상화가 빨라지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코로나19를 재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진정 여부, 경제활동 재개 가능성 등에 반응하고 있으며 실적 결과, 아직 불안한 유가 등락에 따른 코스피지수의 단기 등락,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한 국면입니다.

[DOW JONES , 23,475.82 (+456.94/+1.99%)
[NASDAQ , 8,495.38 (+232.15/+2.81%)
[S&P500 , 2,799.31 (+62.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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